발꿈치에 생긴 한포진, 3주 만에 낫다

관리자
2022-01-13
조회수 1683

대학생 처녀가 슬리퍼를 끌고 발가락을 세워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한포진'으로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니며 온갖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낫지 못하자 지프라기 잡는 심정으로 찾아온 것입니다. 병원도 아닌 곳에서 약초로 만든 스프레이 제품을 뿌린다고 낫게 될까 의심하는 빛이 역력합니다. 

 

그동안 치료를 위해 피부과 진료 16개월, 한의원에서 반년을 보냈는데.... 이렇게 간단한 처치로 낫는다는 것은 선뜻 납득이 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단 3주만에 오른쪽 사진처럼 깔끔하게 낫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여대생의 아버지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어떤 병원에서 말하기를.... 잘 낫지 않으니 수술해서 잘라내고 의족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쉽게 나을 줄은 정말 몰랐다고 합니다.


바른 길을 찾으면 참 쉽게 낫는 것 같습니다.

알고 보면 참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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